라이브커머스 채팅 주문 수집, 이렇게 자동으로 돼요
방송 중 채팅으로 들어온 주문을 받아 적지 않고 정리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해요. 위잉치킨(채팅 수집)과 라방ERP(주문 처리)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한 번에 보실 수 있어요.
손으로 받아 적을 때 생기는 일
채팅 주문을 사람이 받아 적으면 흔히 이런 일이 생겨요. 채팅이 몰리는 순간 몇 건을 놓치고, 같은 손님이 닉네임을 바꿔 두 번 주문한 걸 모르고, 방송 뒤 메모를 엑셀로 옮기다 숫자가 틀어지고, 누가 몇 번 상품을 샀는지 찾느라 Ctrl+F를 수십 번 누르게 돼요. 방송은 두 시간인데 정리는 새벽까지 가는 이유예요.
자동 수집의 핵심은 손님이 정해진 형태로 채팅을 치게 하고, 프로그램이 그 형태만 주문으로 읽는 것이에요. 형태는 단순할수록 좋아서, 라방ERP는 「상품번호 + 사이즈」 하나로 정했어요.
단계별로 보면
- 상품마다 번호표 붙이기라방ERP 재고관리에서 상품을 등록하고 번호표를 붙여요. 번호표는 품번 × 색상마다 따로라서, 번호 하나가 「이 옷의 이 색」을 가리켜요. 상품은 엑셀로 한 번에 올릴 수도 있어요.
- 방송 켜고 위잉치킨 연결하기틱톡·유튜브에서 방송을 켠 뒤 위잉치킨에서 방송 연결을 눌러요. 둘 다 켜면 두 플랫폼 채팅이 한 화면으로 들어와요.
- 방송에서 주문 방법 안내하기「사실 분은 번호랑 사이즈만 쳐 주세요. 예: 757 M」처럼 한 줄로 안내해요. 화면에 번호표가 보이게 옷을 들어 주면 손님이 헷갈리지 않아요.
- 위잉치킨이 채팅을 판정하기「757 M」은 주문 완료, 사이즈가 빠진 「757」은 확인 필요, 등록 안 된 번호와 일반 채팅은 주문으로 만들지 않아요. 선착순 모드면 재고가 떨어진 뒤의 주문도 막아요.
- 주문이 라방ERP로 넘어가기주문은 ERP 주문관리에 결제 전 주문으로 쌓여요. 닉네임을 실제 고객과 한 번 연결해 두면 다음 방송부터 같은 손님으로 이어져요.
- 번호표 라벨 뽑기(선택)주문마다 고객번호·닉네임·상품이 적힌 라벨이 나와요. 방송 끝나고 봉투에 붙이기만 하면 돼요.
- 방송 뒤: 주문서 안내 → 입금 대조손님별 주문서 안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보내고, 계좌 입금은 입금자명·금액이 맞으면 자동으로 결제완료돼요. 안 맞는 건 「확인 필요」에 모여요.
- 합배·출고같은 손님 주문은 한 봉투로 묶이고 배송비는 한 번만 붙어요. 송장을 뽑고 바코드로 검수해서 내보내요.

잘 굴러가게 하는 팁
- 번호는 짧게 — 손님이 폰으로 빨리 칠 수 있게 3자리 안팎이 편해요.
- 사이즈 표기는 하나로 — S·M·L 또는 44·55·66처럼 회사 사이즈를 정해 두면 판정이 정확해져요.
- 확인 필요 칸은 방송 중에 한 번씩 — 사이즈 빠진 주문은 방송 중에 「757 몇 사이즈세요?」 하고 물어보면 바로 정리돼요.
- 주문 아닌 말은 무시 키워드로 — 「취소」「문의」「패스」 같은 말은 주문으로 잡지 않도록 정할 수 있어요.
더 자세한 프로그램 설명은 위잉치킨 안내에, 방송 뒤 처리 과정은 라이브커머스 ERP 기능에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채팅 주문 자동 수집은 어떻게 돌아가나요?
상품마다 번호표를 붙여 두고 방송을 연결하면, 손님이 채팅에 「번호 + 사이즈」를 칠 때마다 위잉치킨이 읽어서 주문으로 만들어요. 주문은 라방ERP로 넘어가 재고·입금·출고까지 같은 장부에서 이어져요.
색상은 손님이 따로 적어야 하나요?
아니요. 번호표를 품번 × 색상마다 따로 붙이기 때문에, 번호 하나가 이미 「이 옷의 이 색」을 가리켜요. 손님은 번호와 사이즈만 치면 돼요.
닉네임으로 주문한 손님은 어떻게 실제 고객과 맞추나요?
처음 한 번 닉네임과 실제 고객(이름·연락처·주소)을 연결해 두면, 그 다음부터는 같은 손님의 채팅 주문이 그 고객으로 이어져요. 주문서 안내와 배송도 그 정보로 나가요.
손님이 번호를 틀리게 치거나 없는 번호를 치면요?
등록되지 않은 번호는 주문으로 만들지 않아요. 번호만 있고 사이즈가 빠진 채팅(예: 757)은 「사이즈 확인 필요」로 따로 표시돼서, 셀러가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어요. 없는 주문을 지어내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
같은 댓글이 여러 번 들어와서 주문이 중복되지 않나요?
틱톡은 같은 댓글을 여러 번 보내는 경우가 있어요. 위잉치킨은 짧은 시간 안에 같은 손님이 같은 상품·사이즈로 들어온 같은 주문은 한 번만 잡도록 막고 있어요.
방송이 끝나면 무엇을 하면 되나요?
주문은 이미 ERP에 들어와 있어요. 손님별 주문서 안내(카카오 알림톡)를 보내고, 입금이 들어오면 주문과 대조하고, 출고장에서 합배·송장 작업을 하면 돼요.
틱톡과 유튜브를 동시에 방송해도 주문이 다 들어오나요?
네. 위잉치킨은 틱톡과 유튜브 채팅을 한 화면에서 같이 받아요. 채팅마다 어느 플랫폼에서 왔는지 표시되고, 주문은 같은 장부로 모여요.
맥북(Mac)에서도 위잉치킨을 쓸 수 있나요?
아직은 안 돼요. 위잉치킨은 지금 윈도우 PC용만 있어요. 방송 중 들어온 주문을 보는 폰 화면은 아이폰·안드로이드·맥 브라우저에서도 열려요.